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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가 베르너가 괴테의 시에 곡을 붙였습니다.


합창이나 중창으로도 많이 불리는 곡이지요.


학교 다닐 때 무척 좋아했던 곡입니다.


이곡을 들을 때면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.


피아노로 치실 때는 4부화성으로 되어 있는만큼 오른손과 왼손을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.


쉬운 것 같아도 손가락이 자유롭게 돌아가지 않는 분들께는 꽤 까다로운 곡이라 볼 수 있습니다.


보통 찬송가를 칠 때와 비슷합니다.


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페달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.


- SkyPiano








[악보] 들장미 (Heidenroslein) - 베르너 (Heinrich Werner)











들장미 (Heidenroslein) - 베르너 (Heinrich Werner)











들장미 (피아노악보) piano score by SkyPiano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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